[핫플]손학규 “꾸짖었다” vs 황교안 “품겠다”

2019-11-12 6



서울 황교안 "'그것도 법이냐'고 해 항의" 손학규 "인생 선배로서 꾸짖은 것"
중앙 경기고 선후배 간에 설전… 손학규 "꾸짖은 것" 황교안 측 "화났다"
중앙 "일하고 있잖아요" "뒤에서 총질하면 되나"… 보름 새 4차례 '버럭' 황교안

[2019.11.1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350회